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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창업Q&A

현재 반딧불이 본사 직영점이 5개인데 앞으로 직영점 운영계획은 어떠한지요?
본사|2021-06-08 조회수|445
프랜차이즈 업종은 레귤러 체인으로 직영점 중심의 체인이 있고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가 거의 직영점 중심의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형태는 프랜차이즈 체인으로 자기자본보다 창업자의 자본으로 체인망을 확장하는 형식이며 한국에 유난히 많은 사업 형태입니다. 
 
                                                                                                                    반딧불이 직영점 팀장
 
요즘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이 사회 문제가 되는데, 본사가 가맹점에게 물류, 등의 강매를 통하여 본사의 수익을 공정하지 않는 방법
으로 편취하여 "가맹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준다"는 의미이고 유명 브랜드인 경우에 거의 관행적인 가맹점 관리 방법으로 정착되었지만
반딧불이는 가맹점의  매출이익이 90%를 상회하므로 오히려 본사의 수익기반이 취약한 상황이라 직영점 운영으로 보완하는 것 입니다. 
 
반딧불이 직영점은 본사의 재정 건전성에 기여하고 반딧불이의 브랜드 전략을 실천하며 시장개척 영업에 앞장서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현재 반딧불이 가맹점 대표 중에도 과거 반딧불이 직영점 출신이 3명이며, 그 연고인이 2명으로 반딧불이 사업의 건전성을 증명합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시장의 변화와 상황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직영점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반딧불이와 제휴를 추진하는데, 문제는 전국 반딧불이  네트워크가 50개 정도로서 조직 규모가 적다는 것입니다. 
 
반딧불이는 전국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고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가 우량하므로 제휴 문의가 적지 않지만 수용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반딧불이의 직영점이 증가한다는 의미는 시장 지배력과  브랜드 전략의 실천 단위가 강해진다는 의미이며 사업적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반딧불이는 2016년 이후에 내부역량 강화에 경영의 중심을 두었고 가맹점 모집에 소극적이었지만, 앞으로는 규모의 경쟁력을 실현해야
반딧불이 브랜드의 위상이 유지될 것이며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는 가맹점의 증가와 본사 직영점 역량 강화가 중장기적 과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