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자로 안양 만안구를 상권으로
반딧불이 안양 만안 가맹점이 개설되었습니다.
만안점 대표는 32세의 김민수씨로서
반딧불이 파주 직영점 팀장 경력 2년의 경영자입니다.
중국학을 전공했으며 여행이 취미로서 자유분방한 성품이며
반딧불이 가맹점으로 독립하게 된 이유도 젊은 경영자 답게
반딧불이 사업이 비교적 "시간여유가 많은 사업"이란 것 입니다.
반딧불이 가맹점의 독랍을 선택하게 된 사유는-
1. 직영점의 영업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2. 시간 여유가 많고 자유로운 직업이다.
3. 서비스 업종으로 수익율이 매우 높다.
4.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다.
5. 미래지향적 직업으로 안정감이 있다.
김민수 대표는 전 직장에서 마케팅과 영업 경력이 있어서
나름대로 좋은 실적을 유지하면서 직영팀으로 근무했습니다.
영업계획은 안양의 지역적 특성으로 새집보다는 헌집이 많아
곰팡이와 리모델링 영업에 주력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안양지역의 선배 가맹점인 동얀점과 협력이 상당히 잘되고
가맹점으로서의 조기 정착에 많은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현재 3개 인테리어 제휴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안양시를 통한 영업과 지역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양 만안점을 비롯해 반딧불이 직영점출신의 가맹점은 총 9개입니다.
남양주점, 마포점, 화성점, 용인 수지점, 의정부점, 안산 상록점, 고양점과 대전 유성점이 직영점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