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경기 안성점이 개설되었습니다.

안성점 대표는 43세의 김하음씨로서 디자인 전공자 입니다.

김하음대표는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 경력이 10여년으로

한빛 예술단에서 마케팅 팀장과 삼성과 독일 가전브랜드 영업 경력을 보유하며

항상 조직내에서 TOP의 실적을 랭크하는 능력을 보여준 영업 전문가 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른 초보 가맹점과 달리  반딧불이 가맹점으로서의 영업에 관한 걱정이 없습니다. 

반딧불이 브랜드는 전주 완산점의 정규원 대표의 소개로 알게됐고 계속 조사를 했답니다.

반딧불이를 결정하게 된 동기는-----

1. 무점포 1인창업으로 투자 리스크가 작다. 

2. 시간여유가 많아 가족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3. 미래 지향적 사업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4. 가맹점들의 경영이 안정되어 있고 발전적이다.

5. 반딧불이는 20년된 브랜드로 인지도 1위 이다.

김대표는 디자인 전공자로 컨텐츠 제작 능력이 있어 마케팅 차원에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딧불이의 대표 상품인 새집증후군 외에 환경질병 서비스 상품인 "아토피 서비스"

"백혈병 서비스", "알러지 서비스" 등의 시장을 확대하고 활성화 할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환경질병 서비스는 반딧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상품으로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상품입니다.

김대표는 섬세하고 차분하며 여성적 감성을 보유한 성품으로 사교적인 인간관계가 강점 입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코로나 기간 2년여 동안 대외적 활동이 엄청나게 축소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2023년 춘계 워크샵을 기점으로 향후 반딧불이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