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부로 반딧불이 대전 유성 가맹점이 개설되었습니다.
대전 유성점 대표는 34세의 김형도씨로서 반딧불이 직영점 출신입니다.
유성점 김대표는 무역학을 전공했고 건설기계 회사에 3년간 근무했으며
반딧불이 경남 김해 가맹점의 친 동생으로 형의 강력 추천이 있었습니다.
대전 유성점 김대표는 반딧불이 직영팀으로 12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대전 유성점의 반딧불이 창업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딧불이 서비스 시스템이 안정적이다.
2. 가맹점으로서 투자위험이 최소화 된다.
3. 대전지역이란 커다란 시장이 비어있다.
4. 경쟁력과 함께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다.
5. 김해점 운영하는 형이 강력히 추천했다.
유성점 김대표는 영업 능력이 아직도 미숙하지만 직영점의 경험을 살려
새집증후군 외 곰팡이/결로 서비스로 상품을 확장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남 김해점을 경영하는 형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 페이지를 성실하게 관리하고 검색어 광고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전 유성점은 지나치게 진중한 성품이지만 진정성이 있는 성품으로서
요즘 사람같지 않아 고객의 믿음을 얻기에 좋은 성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직영점 출신의 가맹점은 남양주점, 마포점, 화성점, 용인 수지점,
의정부점, 안산 상록점, 고양점과 대전 유성점을 합하면 8개 개설되었습니다.
본사로서 대전 유성점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