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회사소개

공지사항

반딧불이 서비스의 바이러스/박테리아[세균]의 사멸 원리(오존 산화력)
본사|2021-06-09 조회수|755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한 특성이 있어 감염자가 방문한 공간은
철저한 소독을 통하여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병원체를 대상으로 실험한 사실은 없지만,
공통적으로 바이러스의 단백질로 구성된 구조막을 산화 / 파괴하는 기술입니다.
 
이미 오존의 산화력은 세계적으로 수질오염을 처리하는데 보편적으로 사용하며
반딧불이가 15년 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내 공기 정화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집증후군과 새차증후군의 실내 화학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하고 있지만
실내 악취와 실내 세균, 바이러스 및 곰팡이균를 제거하는데도 유용한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