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실내 공간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자료입니다.
실내공간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는 "실내 공기" 와 "구조물 표면"에 서식하고 있으며
이번 세균 측정은 일상적인 생활공간의 소파와 세면대에서 세균을 수집 측정했습니다.
반딧불이는 실내공간에 부유하고 서식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공간 살균에
효과가 있으며 오존 산화력으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막을 산화시키는 원리입니다.
세균 중에는 오존 내성균도 있으나 이는 세포막의 단백질이 두꺼워서 산화의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는 의미이며 핵심은 세균의 오존 노출시간이 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전문적인 측정방식은 실내공간에 부유하는 세균을 "포집 → 배양 → 분석"의 방법으로
공간살균 효과를 측정하기도 하지만 약 1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수년전에 실내공간의 부유세균을 사전 측정하고 반딧불이 서비스 다음에
사후측정을 했으며 측정결과 부유세균이 100% 제거된 공간살균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 측정기관은 대명환경이라는 환경부에 등록된 전문 측정업체가 측정한 자료입니다)
이 측정자료는 2007년도 실험자료로서 많이 세월이 지난 점은 있지만 실내 공간살균의
살균효과 와 살균 원리를 입증하는데는 문제될 것이 없으며 여전히 유효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