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딧불이 파주직영점
음정욱 팀장입니다 :)
오늘 포스팅 드릴 내용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저번주부터 입주를 시작한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시공사례를
포스팅할까 합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최대한 쉽게
사진과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반딧불이 시공 시간은 1박 2일이 소요가 되며
시공 기간 동안에는 시공자를 포함하여 출입이 불가합니다!
(보통 1일차 오후 1-2시쯤 시작하여
2일차 오전 중으로 종료가 되며
2일차 오후에는 다른 시공이나
바로 입주가 가능하시니
이 점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1일차 시공 첫 단계는
'검수' 단계입니다.
장비를 셋팅하며 집안 곳곳을 확인하여
고객님께서 확인하시지 못한 하자나
청소상태 등을 확인하고
발견 시 고객님께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1일차 두 번째 단계는
'사전 측정' 단계입니다.
집안이 밀폐되어 있는 상태에서
포름알데히드 전용 측정기를 사용하여
시공 현장의 수치를 확인합니다.
사전 측정 단계는 시공 전과 후를 비교하기 위함과 동시에
현장을 파악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우리나라 신축 공동주택 권고 기준치, 준공 허가 기준치는
포름알데히드 기준 0.16ppm 입니다.
현장의 수치는 0.13 ~ 0.14ppm으로 측정되어
기준치보다는 낮지만
예민하신 분이시라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시공 후에는
보통 0.04ppm 이하로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세 번째 단계는
'액상 분사 공정' 단계입니다.
액상 분사 공정은 자사 제품인
에코듀를 집안 곳곳에 분사하여
흡착성이 강한 화학 물질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앞으로 이루어질 전반적인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시공에
도움을 주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반딧불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약제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금속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 통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1일차 네 번째 단계는
'차폐 공정' 입니다.
고객님댁에 사전점검이나 인테리어 후에 방문하셔서
집안을 들어갔을 때 혹은 가구문을 열었을 때
냄새가 많이 나거나 눈이 따가우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 차폐 공정을 진행하며
차폐 공정은 분리 가능한 선반이나 서랍을 모두 탈거하여
마감 처리가 되지 않은 곳에 차폐제를 바르는 단계입니다.
차폐제를 바름으로서 차폐제가 스며들어
유해화학물질들을 분해함과 동시에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코팅막을 형성해주는 단계입니다.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1일차 마지막 단계는
'오존 산화' 공정입니다.
집안 곳곳에 오존기를 설치하여
오존과 유해화학물질들이 결합하여 산화되는 과정입니다.
오존은 산화력이 매우 강해
흡착성이 강한 유해화학물질들과 만나
분해가 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분해가 되어
어떤 물질로 변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
한번 분해된 화학물질들은 다시 결합하지 않고
시공 받으신 현장은 시공 받으신 상태로
수치가 유지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오존기를 설치한 후
반딧불이 출입금지마크를 부착한 뒤
완전 퇴실합니다.
시공자를 포함하여 현장에서 퇴실한 뒤
고객님 또는 하자보수팀 등
출입이 불가합니다.
파주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2일차 첫 단계는
'공기 정화' 공정입니다.
13단계의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집진기를 사용하여 집안 곳곳을 정화합니다.
집진기는 한 쪽에는 바람이 강하게 나오고
위 쪽으로는 흡입하는 장비입니다.
집안 곳곳을 이동하며
전 날 분해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부유물들과
톱밥가루, 분진가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합니다.
(반딧불이의 공기 정화 공정은 반딧불이에서 특허를 획득한 공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딧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진기를 가동해 공기 정화를 하는 동시에
에어건을 사용하여
도배풀, 분진가루, 톱밥가루 등
알레르겐 유발물질들을 동시에 제거해줍니다.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2일차
공기 정화 공정이 끝난 후에
현장의 포름할데히드 수치를 한 번 더 측정합니다.
현장의 수치는
0.01 ~ 0.03ppm 으로
시공이 매우 잘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2일차 마지막 공정은
'피톤치드 분사' 공정입니다.
집안 곳곳에 피톤치드를 분사하여
산뜻한 향을 주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피톤치드는 유해화학물질들을 제거/분해하는 역할은 하지 못하지만
산뜻한 향으로 산림욕 효과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시공이 모두 끝난 후에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는 반딧불이 엠블렘을 증정한 뒤
완전 퇴실함으로서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시공은 종료가 됩니다.
오늘은 파주 운정 중흥 S-클래스 새집증후군 시공 사례를
포스팅 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유선으로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