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후기 올린다는게 일주일이 지나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우리집 꼬마들이 아토피가 있어 헌집으로 이사해도
얼굴에 바로 뭐가 올라오는터에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알아보고 알아보다 반딧불이 동작점을 선택했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피톤치드나 뿌려두고 뭐 그렇고 그렇겠지 했거든요.
헌데 이게 웬걸 기계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기다 사장님은 왜 이리 꼼꼼하신지...
구석구석 수치 측정해 가며 보여주시고
이틀 걸친 시공 후에 수치 다시 재니 30배 정도 줄어있더군요.
거기다 가구가 다 못 들어온 상태로 시공을 받았는데
가구 마저 들어오면 다시 연락달라셨습니다.
세 번 저를 감탄하게 하시네요.
정말 새집증후군 시공 반딧불이 동작점 강추합니다.
참고로 전 아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