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호동 브라운스톤 금호2차 구요..
2월 19일에 시공하시고..오늘이 3월 1일이네요...
오늘 문득 느낀 건데...
새집 같은 느낌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외출하고 들어왔을때...
새집만의 쏴~~ 하고 나는 냄새..
그런 거 전혀 없구요...
머리 아프고..그런 거 전혀 없고...
냄새나 탁한 공기..등에 과민한데...
거슬리는 느낌 없구요...
반딧불이 시공 덕 인것 같아요...
사실 새집증후군 피하려고...
인터넷에 업체...정말 많이 알아봤는데요...
밤새 인터넷 했었거든요..
반신반의..하며 주저하는 분들..
선택하시는데...도움 되시라고..몇자적습니다.
성동점 사장님...인상도 좋답니다...
처음에 전화통화하면서..느낀건데..
말투도 점잖으시고...시공하시는 내내 한번 가 보지도 못했지만...
그냥 믿었었거든요..
속이지 않고..정성으로 해 주신거 같아...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