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cafe.naver.com/bongdamhumanvill/2247
작성자 : 106동 1202호 데지 (100soohee)
내일 입주인데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작업했습니다.
이제 16개월 아들도 있고 다음 달 말쯤 출산 예정이라
새집증후군 때문에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근데 보일러도 안되서 베이크아웃도 못하고 고민하다 반딧불이 했네요.
확실히 어제보다 냄새도 안나고 또 꼼꼼히 친절하게 잘 해 주셔서 만족합니다.
우선 실제로 제가 아직 느낌으로는 와닿지는 않지만
냄새하나 없어진 것만 해도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