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겨우 2달되 아기가 아토피가 심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금정점 사장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희집은 참고로 부천이예요. ㅋㅋ 너무 멀어서 당연히 안될줄 알았는데 와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쪽에도 있겠지만 사장님이 일에 대한 열정이 너무 대단하셔서 부탁드렸죠~ 애기때매 저는 시공하는 모습을 볼수없었지만 저희 친정엄마가 너무 고생하시면서 잘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보니 제가 생각해서 그런지 매우 쾌적해 진거 같았어요^^ 뭐 눈에 보이게 뭔가를 한건 아니지만.. 가구에서 좋은 냄새도 나고. 지금 거의 한달이 됐는데 아이 얼굴도 많이 좋아 졌어요 물론. 뭐 다른 여러가지의 영향도 받았겠지만 하루종일 있는 집이 깨끗해지니 더 좋아 진거겠죠~ 같은 아이 아빠라 더 잘 해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리 먼곳이지만 ㅋㅋ 앞으로 주변에 아는분들한테 많이 소개시켜 드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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