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리 예약을해서 그런지
시공하기까지 자꾸 꼬여가는 일들이 많아 죄송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싫은 내색한번 안하시고
정성껏 시공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주를 하고 며칠은 코가 막혀서 숨쉬기도 힘들고.
깊은 잠도 이루지 못했는데,
반딧불이 시공후 맘 푹~놓고 잘 수 있었구요.
환기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시공후 아이방에 책꽂이가 하나 더 들어왔는데
서비스로 해주셨습니다.
남편 몰래 했지만,이제는 말해야 될 것 같네요. ㅋㅋ
번창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