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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새집증후군 시공후기
지영파|2021-06-09 조회수|865

어느덧 입주한지 16일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좀 이르긴 하지만 집들이도 했습니다.


어제 오신 손님이 새집인데 새집 냄새가 안난다고 했을 때


아내와 눈 맞추며 피식 웃었습니다.


방법이 있지요 하는 표정으로~~~


정성을 다해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는 작은 아이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 오는 걸


엄청 고민했던 우리 가족


사장님 덕분에 아주 편히 살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문 : http://cafe.naver.com/banditown/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