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주한지 16일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좀 이르긴 하지만 집들이도 했습니다.
어제 오신 손님이 새집인데 새집 냄새가 안난다고 했을 때
아내와 눈 맞추며 피식 웃었습니다.
방법이 있지요 하는 표정으로~~~
정성을 다해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는 작은 아이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 오는 걸
엄청 고민했던 우리 가족
사장님 덕분에 아주 편히 살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문 : http://cafe.naver.com/banditown/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