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5일에 시공을 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시공하는 순서며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신생아고 큰 아들이 아토피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신경써서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인데도 나와서 해주시고 넘넘 감사드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니 당연히 시공도 잘 되었을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집에 들어가니 살균냄새가 나는게 확연한 차이도 있더라구요.
이사 후에 연락드리면 새 가구들도 해 주신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하고 좀 더 맘 편히 입주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