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박 2일 동안 고생하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너무 늦게 작성한 것 같네요~
이사하고 여러모로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현재 2주 정도 생활하면서
새집에 들어가면나는 매케한 냄새가 나는게 기본인데
매케한 냄새가 하나도 없어서 저희 와이프가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새집 가면 몸이 가렵거나 눈 따가운 게 없어서 참 좋았고요~
제 와이프 피부가 민감해서 걱정했는데
그리고 나중에 태어날 2세 때문에 걱정했는데..
금액은 다소 있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점에 아깝다고 생각 나질 않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구경하는 집에 가면 어떠한지 들어가보니...
매케한 새 것 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쇼파랑 침대 들어오면 오신다고 하셨죠?
오시면 또 약간의 담소 나누시죠~
고생하셨습니다^^
원문:http://cafe.naver.com/bandicentum/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