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받기 전에는, 3시간? 정도 탔는데
당일날은 와이프랑 저랑 가슴 울렁거림 및
머리가 너무 아파서 구토증세까지 보였었는데요,
머리 아픈건 그 다음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아보게 되었는데,
걱정 반인 마음으로 시공을 받았습니다.
시공받은지 2일 만에 강원도로
결혼 1주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새차 냄새는 아예 하나도 없고,
차만 타면 머리 지끈지끈 거리는 현상도 사라지고, 정말 아..
이래서 꼭 필요한 작업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친절해서
왠 호텔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죠..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새차 사거나 새집 사면 또 의뢰드리겠습니다.
정말 100% 만족합니다!!! 강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