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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반딧불이 동대문점 - 2번째 만남
윤지예|2021-06-09 조회수|946

처음 반딧불이를 알게된건 1년전 6월이네요
시댁에서 분가하면서 새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새집이라 그런지 집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
머리가 지끈지끈 하고 눈도 따갑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당시 제 뱃속에는 6개월된 아가가
자라고 있어서 아가가 태어나서 아토피라도 생길까봐 걱정이었어요


이리저리 폭풍검색후에 반딧불이라는곳을 알게되었고 가격이
부담되었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아끼지말자 하고 투자했어요



어른들은 그게 하루만에 제거가 되겠냐고

또 왜그렇게 다른데보다 비싸냐고 걱정하셨지만

시공이 끝나고 나서 정말 잘했다고 똑똑하다고 칭찬많이 받았네요^^



정말 시공받고나니 그렇게 눈이 따갑던게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
새집인데 새집아닌 새집같이 되었더라구요~~ㅋ


그리고 그때 다짐했죠 나중에 이사가더라도

또 반딧불이 그것도 동대문점에서 해야겠다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제 뱃속에 아가가 있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해주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