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포드 익스플로러의 차주가 된 사람입니다.
기쁜 마음도 잠시 새차 냄새로 눈이 따갑고 오랜시간 운전을 하니
두통까지 생겨 아내와 아이를 태울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다행히 지인 소개로 반딧불이 송파점을 알게 되어
(바로 시공을 받고 싶은 생각에)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정 설명을 드렸더니 늦은 시간이지만 기꺼이 웃는 얼굴로 저희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차근 차근 시공과정을 설명해 주신 후 미국차가 원래 냄새도 심하고
냄새가 잘 안빠진다고 하시며 엄청 꼼꼼히 시공을 해주셨습니다.
시공이 끝난 후 결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
아내와 아이도 새차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향긋한 향이 난다며 좋아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 어느 날 반딧불이 송파점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마침 근처를 지나는 길인데 시공 후 차 냄새는 어떠시냐며~
아주 만족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잠깐 들리시어 차를 보고 가도 되겠냐고 하시더군요~
금새 도착하신 사장님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 킁킁~ 냄새를 맡아 보시곤~
냄새가 잘 빠졌네요~미국차가 냄새가 잘 안빠져서 들려봤다고 하셨습니다. 감동~~~~~~ㅜㅠ
시공 결과 및 시공 후 서비스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딧불이 송파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