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잘려고 피곤한 몸으로 누웠는데 이사한다고 정신없을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있으니 새물건을 사면 나는 냄새같은 것이 은은하게 나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아이들도 안하던 기침도 하는 것 같구요.
이게 새집증후군이라는 건갑다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하다 반딧불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동생네도 반딧불이 시공을 받고 만족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작업하기전에 측정부터 해주시던데 역시나 수치가 제법 높게 나오더라구요.
이틀동안 작업 후 지금은 새집냄새도 나지 않고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꼬치꼬치 묻는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꼼꼼하게 시공해 주신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