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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드디어 화재현장까지 반딧불이 송파점이 출동했습니다.
본부장|2021-06-09 조회수|930

이번 시공 현장은 화재가 발생한 빌라에 반딧불이  송파점이 출동을 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화재로 낙심을 했으나 평생을 모은 재산으로 빌라를


구입했으므로 다시 내부 인테리어를 깨끗하게 공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인테리어에 앞서서 화재로 인한 실내 내부에서 풍기는


불탄 냄새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인터넷을 여기저기 검색 중에 화재현장에 따른 끄으름과 냄새제거를


잘 할수 있는 업체를 알아 보았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기를 잘 하다고 불난 냄새가 제거가 되는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근본적인 원인 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긴 시간동안  화재로 인한 냄새는 계속 나게 마련입니다.


여기저기 알아 보던 중 반딧불이 송파점을 알게 되었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 했습니다.


 


와우~~예전에 사체 썩은 냄새를 제거한 기억이 있는데


그보다 더 심한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냄새는 기본적으로 두번의 반복 시공을 해야하며


시공을 끝난 후에 상태를 진단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화재로 인한 끄으름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주변에  오랫동안 협력업체로 있는 청소업체에 


연락을 해서 먼저 끄으름 제거 작업부터 진행을 했습니다.


자~현장을 사진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 입니다.



 


 제가 한번 철수세미로 문질러 봤습니다.


조금 제거하는데도 팔에 힘이 들더군요.


화재는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천장 부분입니다.


현장 내부 공기는 화재 냄새로 인해서 괘괘했습니다.


실내 공기 중에는 화재로 인해서 탄소가루가 둥둥 떠 다니는 느낌입니다.


 


 


 


 


그림의 오존발생기를 설치에 앞서서 실내 전체 면적에 1차로 악취제거제를 분사하여 냄새를 잡아 봅니다.


벽면에 묻어있는 화재로 인한 끄으름의 냄새를 이 악취제거제가 1차로 잡습니다.


2차로 화학분해제를 분사하여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냄새를 분해합니다.


3차로 이제는 공기  중에 떠있는 탄소 알갱이를 없애 주워야 하는데 그것은 오존의 몫입니다.


 



 


오래간만에 대용량 오존발생기가 출동 했네요.^^


실내 공기중에 떠있는 화재의 맥케한 냄새는 이 오존이 확실하게 잡아 줍니다.


 


  


1차  악취제거제 작업 2차 화학분해제 작업 3차 오존시공 작업 4차 다시


한번의 화학분해제 작업으로 화재 현장의 공기를 실생활하는데


전혀 지장 없게끔 반딧불이 송파점이 확 바꾸워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번의 반복 작업으로 화재가 난 곳이라고는 전혀 알 수 없게 의뢰인은 만족한다며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실내오염과 실내악취,화재로 인한 냄새제거는 저희 반딧불이에게


맡겨 주시면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