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희집 찾아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지요...?^^*
우리 규리가 삼촌 보구 싶다구요..^^
잘생긴 삼촌이 침대랑 청소해주셨지? 하니까
응 하면서 웃어요^^
사장님, 시공후기가 넘 늦었네요^^
식사두 제때 못하시구, 어찌나 열심히 시공을 해주셨는지..
청소는 안하셔두 된다는데두
아주 새집 만들어놓구 가셨어요..^^
친환경에 워낙 관심이 많아 고심끝에 연락했는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저희 언니두 곧 할 거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경기도 통진읍 서암리 김포 휴너스빌 302호 규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