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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북한산 힐스테이트3차 시공후기
충성|2021-06-09 조회수|944

알러지 비염이 심해서 너무 고통스러운데


사람들은 병 취급도 안 해주죠.


시도 때도 없이 툭하면 맑은 콧물이


쉼 없이 흘러 괴로운데 막상 이사하려니 새집증후군이 두려웠답니다.


 


시공 당일 오후 5시30분쯤 갑자기 쏟아지는 엄청난 비를 뚫고


반딧불이 사장님이 오셨는데 실물이 훨씬 잘 생기셨더라구요^^


어찌나 꼼꼼히 해주시는지 감동이었습니다.


 


거실천정을 시작으로 신발장, 드레스 룸 선반, 부엌 씽크대


선반들을 빼서 하나하나 화학물질제거작업을 하시고, 방과 베란다,


화장실, 실외기 실, 보일러실 등 정말 꼼꼼히 시공하시더군요.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비가 내려 제습기를 설치하여


시공효과를 높인다 하셨는데 밤이 늦어 저희는 집으로 왔고요.


장비는 밤새 작동시켜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신다고 하네요.


작업이 빨리 끝나는 줄 알았는데 꽤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마지막 작업인 피톤치드까지


시공을 마친후에 너무도 향기로운 냄새로 집안이 상쾌하네요.


 


그동안은 집에 들어서면 눈이 매웠었는데,


이제 새집증후군 걱정은 없어지고 행복한 삶이 기대됩니다.


저녁 늦도록 식사도 못하시고 꼼꼼히 작업해주신


반딧불이 김현태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출처 : 반딧불이 송파점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