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가는지라 저는 직접 뵙질 못했지만,,,
동생이 보고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고 ,,
너무 꼼꼼히 신경 써주신다고 저에게 예기를 하더군요...
계속 계속 오실때 가실때 체크 전화 주시면서 설명을 잘해 주셨고요,,,,
서비스로 붙박이와 싱크대에 추가로 무언가를 뿌려 주셨는데 ,,,
이름은 제가 단기 기억증이라,,;; ㅋㅋ
꼼꼼히 잘해 주셨는지 인테리어 하자마자 들어 왔다는 공기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중에 제가 집에 가봤을때 피부가 가렵고 따꼼 거릴정도 였거덩여~,,,
비도 오고 해서 환기도 잘 하질 못했는데
반딧불이 중후군으로,,,,냄새 제거가 싹~~~~~~~된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있었으면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같이 올리고 싶었지만,,글로 대신합니다....
아~ 새 가구도 들어 오면 냄새증후군 해 주신다고 했는데 ,,,,,
집증후근을 넘 깔끔히 해 주셔서 소파는 연락을 않 드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 소파가 왔는데 냄새가 나겠어??싶었는데
오호~새 것의 특유의 냄새가 거실에 퍼지더군요,,,,
어여 와 주셔서 이 냄새도 잡아주세용 ^^
^^ 저는 반딧불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