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현재 아산시에 새로 들어갈 아파트에
반딧불이 서비스를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집은 제가 신청해서 시공을 받으면 되는데
아이들 보낼 아파트내 어린이집은 제가 권유할 수도 없고
그런 인증 스티커가 없으면 가서 물어본들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쎄스코나 캡스 기타..(동종업체는 아니지만) 그런 서비스를 받는 업체들은
스티커를 붙이쟎아요.

대문에 인식이 가능한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엄마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를 새 아파트에 데리고 들어가는것도 겁나는데
새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환기를 얼마나 자주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현재 이런 제도가 있으면야 이 글을 무시하셔도 되지만
이런걸 안하시고 계시면 참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