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3차 반딧불이 시공했습니다.
사장님이 처음 오셔서 해주시고,
가구 들이고 나서 입주전 한번 더 오셔서 하시고 갔습니다.
입주후 와본 사람들이 냄새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합니다.
그만큼 새집 냄새가 안나고, 아이도 새집 같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시멘트, 가구 냄새... 그런거 전혀 없고, 정말 맘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입주하기전에는 한번 왔다가면 기침하고 머리 아프고
목 아프고 그랬는데 증상 하나도 없고, 아이들도 아토피가 안생겼습니다.
사장님의 꼼꼼하고 확신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고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소개시켜 줬습니다. ㅋ^^
어쨋든 고생하셨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 두달 정도 되었는데, 정말 궁금한 것은...
입주 후 이정도에서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시공을 했으니 괜찮아야 하잖아요.
증상만으로는 저희집 식구 모두 지금은 괜찮은데...
수치가 어떤지 과학적으로도 확인하고 싶네요.^^
현재 벽지나 나무에서 나던 피톤치드 향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혹시 여기 오실 일은 없으신가요?^^
사장님 화이팅!! 사업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