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래미안 1101동 14층입니다.
아토피는 아니지만...
건조한 피부를 가진 딸래미때문에
새집에 들어오는것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반딧불이를 알게되었고 딸래미가 다니는
레고에듀케이션도 반딧불이로 관리를 받고 있더군여...
그래서 믿고 의뢰했습니다.
첨에는 솔찍히 반신반의했지여..
하지만 첨시공후 기준치미만이지만..
아기가 있다고 한번더 오곤시공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부탁드린것도 아닌데...
후에 제가 냄새가 좀 남은것 같다고 해서
또한번 에이에스를 해주시더군여..
솔찍히 좀 죄송했지만... 딸래미 피부가 걱정되는지라서..
그렇게 총 2번의 에이에스를 해주시고 ..
지금 입주한지 12일 되었는데 집에 온 사람들이 새집같지 않다며..
냄새 안난다고 말씀하실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도 딸래미 바닥에 이불깔고 너무도 잘 자고 있으서 ...
문닫고 다녀고 냄새 거의 없내여... 감사합니다.
저의 부탁에 싫은 내색없이 또 한번 더 해주신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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