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5일에 오송 호반 베르디움을 입주를 했는데...
정리한다 뭐한다 해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든 다 똑같겠지 하는 심정으로
금액이 저렴한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입주하신 집에서 새집증후군을
저렴하게 했다고 해서 가보니 머리도 아프고 눈도 따가웠습니다.
그래서 좀더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하니
이곳 반딧불이를 알게되어 전화를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 피부까지 체크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몇일후 새집증후군을 하고 새로 이사할 집에 들어가보니 ....
머리 아픈거 눈따가운거 목아픈거
이런것들은 전혀 느낄수 없고 또한 아이들 피부도 괜찮았습니다.
이사한지 몇일이 지나 침대를 구매를 했는데..
사장님께서 a/s를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침대에서도 새집증후군이 나오니 걱정말라면서
추가비용 없이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넘 감사드리고 이번주 토요일도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