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에 청계한신 104동 이사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새집 증후군 처리 신청했구요....
아마두 기억하실겁니다..
베이크 아웃좀 해달라구 했었죠...시공전에 2회.
그리구 입주청소두 같이 했구요...
여기서 할까 고민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하세요...추천 합니다..
전 여기서 할때 부탁드려서 서비스로다가 베이크아웃 2회 햇구요...
새아파트라서 사람이 안살아서..가능햇죠..
사장님이 서비스로 해주셔서...ㅎㅎ
글구 여기 협력업체에서 입주청소하구요...
시공햇는데요...결론은 울 애기 아무이상 없습니다..
아토피끼가 있어서...민감한데...아무이상 없구 좋았구요...
새집냄새 안납니다...물론 문밖은 많이 납니다..너무 차이나더군요...
글구 울 마눌님이 알레르기 달구 사는데요..여기서는 좋다구 하네요...
비싼만큼 제값을 합니다.참...한번 오셔서...측정해 주신다구 했었는데...까먹으신듯...기회되면 한번 오셔서...측정한번 해봐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