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시공 잘 받았습니다.
후기를 빨리 올린다는 것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었네요
먼저 엄청난 장비에 놀랐네요....
미심쩍은 마음으로 애기들이 어려
일단 공사 하기로 마음먹고 시공은 하게 되었는데.....
정말 장비가 많네요....
이렇게 많은 장비로 공사를 한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아직까지 작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확실한 변화는 모르겠으나,,,,,,
새집 특유의 냄새는 나지 않아 정말 좋습니다.
키도 크고, 넉넉하게 생긴 사장님
살짝 어려서 작업에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친절히 작업 과정도 설명해 수시고,,,
그 많은 기계의 하는이도 설명을 해주시는데....
박식함에 믿음이 가네요....
꼼꼼하게 작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는사람 소개해 주면 디스카운드 해주는가요????
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장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업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