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몇달전에.. 시공한.. 예지엄마입니다. ^^
세심하게.. 옷장에 옷도 다 빼어서 시공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전.. 서랍장만 빼면 되는줄..
알았는데.. ㅋㅋ 옷은 빼는지 몰랐는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시고.. 감동 받았어요^^
사장님꼐서 말씀하신대로.. 집에.. 환기를 잊지 않고.. 하고 있어구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아직까지 상쾌해요~
제도 몇십년째 비염으로 앓고 수술까지 시도를 했는데..
시공을 하고 난뒤, 새벽에 일어나서.. 물도 마시는 일도 없고,,
목이 많이 답답하고 하고.. 가래도 많이 차고 했는데..
그런 일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예지랑 예슬이에게 좋은 선물을 한 것같아요.
예지는 아토피때문에.. 잘때 무의식적으로 긁고 하였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어요.. 놀랍게도 ㅋㅋ
예슬이는 아직 신생아라.. .감기떄문에.. 걱정을 많ㅇ ㅣ했는데..
감기도 잘 거릴지 않고.. 시공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예지 사용하라고.. 크림까지 전해주시고.. ㅎㅎ
근데.. 냄새는 영~ 정말 싫어요 ㅋㅋ
아무쪼록 사업 번창 하시고~
다음에.. 또 드릴께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