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2시로 1박2일간의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서비스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의 후기를 보고서는
첫 냄새가 조금 비릴것 같다는 선입관으로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제게는 그 비린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은은한 피톤치드향만 나는듯 했어요....솔의 향기가..ㅎ
벽지 전체적으로 캡슐 시공된 향기가 바람에 날려 터지면서
향긋한 냄새가 날거라는 사장님의 설명과 함께요.
일단 첫인상 합격!! 입니다. ㅎㅎ
서비스를 해주시면서 구석구석 미세한 먼지까지
깔끔히 청소해주셔서 더욱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아직 입주전이라 정확한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지금까진 완전 만족합니다.
끝까지 마음 편하게 시공해주신 사장님의 친절함이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찾으실 겁니다.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0.00으로 만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새 가구 들어오면 a/s 해주신다는 약속도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저도 후기 많이 많이 올려서 고객들이 제 후기를 보고
반딧불이 동대구점 사장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한몫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