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증후군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제가 원래도 민감하지만, 임신을 하게 되어서
더욱 새차가 신경쓰였던 찰나에 우연히 반딧불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안하는것 보다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차량이 나오자 마자 신청을 해서 시공을 받았는데요..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꼼꼼하게 해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믿음직 스러웠고 감사했습니다.
아기를 키우신다고 제 입장을 더욱 잘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시공받을때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몇시간동안 작업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을텐데
웃는 얼굴로 끝까지 마무리 해 주시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공을 받고 나니 새차 냄새는 거의 사라지고,
오존 냄새만 남아있었어요~
그리고 창문열고 좀 다니고 나니
이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쾌적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이용해 보고 싶네요 ^-^
그럼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번창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