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점 사장님..
평택반도유보라에 4동 603호 태성엄마에요..
저희 반도유보라에서 공구로 많이 하셔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사장님이 깨끗한 창문으로 창문이 없어졌다고
장난쳤던게 기억나네요.
가끔 네이버카페에 사장님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후기써드려야지 하면서 벌써 몇달이 지났네요.
집에서 주부로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잠깐 들리는것도 힘들어요...
후기써드린다고 큰소리는 뻥뻥쳤는데...ㅎㅎ
지금 저희 식구는 아주 편하게 새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새집인지 모를정도로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안방 붙박이장에서 새집냄새가 덜빠진듯했는데 사장님이 시키신데로 하니깐 이틀만에 확연히 좋아지더라구요.
아들방에 벽지냄새도 말끔하고 화장실 시멘트냄새가 무척 괴로웠는데 정말 사장님의 자신감있는 시공효과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저희 큰언니도 8월달에 천안에 이사가는데 꼭 사장님께 시공받으라고 설득시켜놨어요....
어제도 서랍을 열다가 좀약을 넣어두었는데도 안쪽에서 피톤치드향이 야릇하게 맡아져요....
저희 남편은 비염이라 냄새를 잘 못맡는데도 그향은 잘맡더라구요.
온식구들이 건강히 지내는것만으로도 시공효과는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 통화했을때처럼 남양주점 사장님의 반딧불이 시공효과에 대한 자신감은 아직도 제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반딧불이 유니폼은 정말 사장님께 잘어울려요....
사업번창 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