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때문에 이틀동안 너무 마음고생을 했는데...
(잠도 3시간 밖에 못자고...ㅠ.ㅠ...)
사장님덕분에.... 정말 한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어젯밤에는 푹---- 잤네요...)
집바닦 붙박이장 등등 먼지제거 해주셔서....
지저분한 집이 한결 깨끗해졌고...
새집증후군 시공도 광고대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해주셔서 믿음도 갔구요...
아무튼... 눈속임 없이 성실하게 일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 남기네요...
아~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새집증후군 한것도 있지만...
저 자신도 목, 코, 눈(새집에 들어가면 눈물부터 나오는 ㅡ.ㅡ;;;)
엄청 약하거든요...
사전점검하러 계속 집을 드나들때
10분만 있어도 목이 금방 따갑고.. 그랬거든요..
다음주 이사입니다..
일주일 살아보고,, 새집증후군 후기 제대로 올리고 싶네요..
아무튼.. 성실히 시공해 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