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경 시공받은 마천동 혁제네 입니다...
아이의 비염증세와 아이아빠의 아토피로 알러지 시공을 받았는데요...
아이의 비염증세는 글쎄요 원래도 다른아이들처럼 아침에 콧물이 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상태라 나아졌다는 건 잘 모르겠구요...
아이아빠의 아토피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잘때 가려움도 많이 줄었구요... 전에는 비오면 웬지 눅눅하고 쾌쾌한 냄새가 나는것 같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습니다...
아직은 한달도 안돼서 뭐라 딱히 좋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기분은 좀 상쾌해 진것 같습니다... 제가 좀 무딘편이라서요...
아이아빠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아서 시공은 잘 한것 같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참.. 크림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안보내 주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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