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반딧불이 원주점 "무실마미"
작년 10월쯤 입주한 아파트 이지만
그다지 새집증후군이라던지 그런건 잘 못느꼈었는데요.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새집증후군에 관한 얘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책임감도 느꼈고
정말 효과를 볼까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해보았는데
시공 기기를 보는 순간 뭔지모를 믿음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꼼꼼히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더운날씨에 넘 감사해요.
앞으로 깨끗한 공기속에서 살 생각을 하니 넘 행복하구요.
많은 집과 차 시공하셔서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수있게 해주시길 바래요.
사업 번창하시고 입소문 많이 내드릴께요.
평생 서비스 부탁드리구요.감사합니다^^
출처 : 반딧불이 원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