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당래미안.. 지현이엄마에요~~^^
오늘 아침 이른시간부터...
저녁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언니네 갔다가....
저녁에.. 현관에 들어오는 순간~~ 느껴지는 공기가... 상쾌하니..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나왔습니다...
평상시에.. 나름 깨끗하게 한다고.. 열심히 청소를 하였건만....
애가아빠가 청소기에 쌓인 먼지를 보여주는 순간...
깜짝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현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도되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