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딧불이님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저는 8월달에 새집증후군 시공을 한 강일리버파트 601동에 사는 기태엄마예요.
그 때 막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친정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바람에
촉박하게 이사 날짜를 얼마 남기지않고 부랴부랴 전화를 드렸었죠.
그런데도 너무 친정하게 응대해주시고 시공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퇴원후 이제야 몸을 조금 추스리며 생활한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리네요.
저희 집도 사진으로 예쁘게 찍어서 올려주셨네요.
지인들이 저희 집에 오면 일단 냄새가 안나서 좋다고 합니다.
저도 미세하게 가구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감지되어 다시 한번 음미를 하곤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출처] 강일6단지 601동 저희 집이... (반딧불이 송파점) |작성자 ccchwa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