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차에 담배 냄새도 나고 먼지 냄새도 나고
와이프가 냄새에 민감해서 차를 같이 탈때마다 잔소리를 들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시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단 오랫동안 작업을 하셔셔, 좀 지루 했지만 결과는 만족 합니다.
냄새가 왜 없어 졌는지 . 신기 하더라고요..
제가 야근을 해서 늦은 밤까지 기다리시다가 작업해주신 사장님 인내심에 표정도 밝으시고
돈문제가 아니라 사장님 성격에 제기분 까지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사가면 다시 한번 시공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