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일 입주 했어요~
아마 저희가 반딧불이 처음인 거 같은데요.
사실 반신반의 했었는데 만족 100% 입니다.
저도 예전에 새집에 살았었는데 그 뭐라 말할 수 없는 퀘한 냄새가 상당히 오래 가더군요.
정말 1년이 넘어도 났었는데 머리도 아프고...
근데 정말 친지 분들이 오셔서 새집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좀 예민한 편인데 머리도 아프지 않고 냄새도 없고...
헌데 현관을 나서면 아직 이곳 저곳이 공사중이라 접착제 냄새는 아직 많이 납니다.
혹시 새집 증후군 관련 고민 하신 분들 추천 드려요.
그리고 어린이집 하시는 분들은 정말이지 꼭 해야할 것 같습니다.
꼼꼼히 설명해 주신 반디불이 시공 담당자님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