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성 바이러스등 보이지 않는 세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매일 열소 독,세척,스팀청소,환기등 청결, 위생에 집중 교육하던 중
실내환경지킴이 반딧불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공을 받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우선 교사들은 답답함이 없어졌다하네요.
산림욕 하는 느낌이든다네요.^^
근무 조건이 개선됨을 즐거워하며 신바람나게 일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미세먼지,등 보이지 않는
유해요소들로 부터 해방 된 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생산적인 반딧불이 사업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소식이 두루 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