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짐정리가 대충(?) 끝나서..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강일지구에 입주한지 한 5일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입주전에..새집증후군이 가장 걱정이 되어서...
열심히 정보를 알아보다..... 반딧불이 사장님을 알게되었고...
또한 시공 과정에서도 사장님의 세심한 설명과 배려 덕분에
이제는 눈 따끔거리는 현상도 없어졌고... 매운냄새도..
거의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상관없이 사장님 말씀대로..
아침,저녁으로..상쾌한 공기로 자주 환기도 시켜주고 있습니다..
(강일지구...전에 살던 사당동과 비교하면
참...공기가 차고 좋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일 처음 시공전에는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있어..
무엇보다 가장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많았었지요..!
제가 약간 확실한걸 좋아한지라..!! ^^
하지만.., 지금은 와이프하고..
새집증후군 시공 받기를 참 잘한것 같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아기도 아무탈 없이..잘 지내고 있구요..
(저는 가끔 벽을 무질러...피톤치드 향도 맡아 보곤 합니다...^^;)
가끔 방안에서 은은히 나는 솔향기도 참 마음에 듭니다~
참..저번에...바쁘신가운데...사후관리를 위해서..
다시 방문도 해 주신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에서 해가 가장먼저 뜨는 강일지구에서...
서희아빠가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 새집증후군 시공받은 강일지구 203동이예요~ |작성자 yjhco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