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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사진]하준이네!! 이젠 활짝 웃을수 있어요!!^^
하준맘|2021-06-09 조회수|810




 


임신중에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하준이가 4월에 태어나서 친정에서 조리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여름을 맞이했답니당.


 


그리고 가을이 되던 200일무렵...


 


갑자기 뭐가 나기 시작해서 이유식때문인가 했었는데...


 


아토피에 좋다는 연고를 바르고..


 


녹차물에 목욕도 시키고..


 


좋다는건 다해봤어요.


 


그리고 저희가 집을 분양받아서...


 


1년 전세살던 집에서 나왔습니다.


 


새집때문일거란 생각에...


 


엄마 아시는 분을 통해 반딧불이를 알게되었고


 


아기때문이라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공을 했어요


 


그리고 이사를 했지요. 위에 사진은 2011년 12월 24일..ㅜㅜ


 


우리 하준이는 첫 크리스마스를 저렇게.. 아픈상태로 보냈습니당..ㅠㅠ



 


그리고..이사 온지 일주일.. 정말 싹 없어졌어요


 


아주아주 신기하게도 이집으로 이사오자마자 싹없어졌어요.


 


언제 저렇게 아팠나 싶을정도로요...


 


이사오고 한5일쯤 된 사진인것같아요.


 


양볼이 아직 자국은 남아있는데..이젠 없답니다


 


하준이가 얼굴에 뭐가나아서 잘 웃지도 않고 로션만 발라도 막 울었는데


 


이젠 활짝 활짝 잘웃기도 하고..^^


 


정말 반딧불이 하길 잘한것같아요!!! 새집냄새도 안나구요~


 


지난번 집은 이사올때까지도 새집냄새가 났었거든요..;;


 


지금집은 그런게 하나도 없어용!!!


 


반디크림도 한몫한것같아요~~


 


무엇보다 하준이의 피부가 돌아와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당


 


아기 있어서 더더욱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지금도 뭐가 좀 날것같다 싶으면


 


그 오일을 조금 발라주면 곰방 들어가더라구요~


 


시공하는날 추웠는데... 아기데리고 왔다갔다 한다고 신경써주시고


 


붙박이장 하나하나 다 꺼내서 시공해주시고~


 


저희는 다락까지 있어서... 힘드셨을텐데..;;;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얼굴때문에 미뤘던 200일 사진을 270일 되던날 찍었어요


 


맨 위에 사진과..정말 다르죵..ㅋㅋㅋ


 


하준이가 건강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출처 : 반딧불이 강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