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막 오픈을 한 "국수나무 장위점"입니다.
약 10일간의 인테리어 공사를 끝을 내고
가오픈을 준비하면서 교육을 받았는데,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한 것이 이대로 손님을 받았다가는
욕먹기 딱 좋을것 같더군요.
원인을 알아본 결과 건물도 새건물이지만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페인트와 본드로 합판 작업을 하여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냄새를 없앨 방도로 여러군데를 수손문 한 결과
국수나무 명일점에서 한차례 시공한 "반딧불이 송파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인상도 좋으신 사장님이 시공 방식과 무엇보다 신뢰가 가는
반딧불이 장비를 보고 바로 계약을 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오픈 행사로 일매출을 1백만원의 고공 행진을 하는데
오시는 손님마다 새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시다면서 대체 어떤 걸 하셨냐고 문의 하시는 고객이 많습니다.^^
저희는 천연 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반딧불이와 이미지가 맞아서 3개월마다 하는
정기시공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고객들 반응도 좋고 아직은 매출도 좋아서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장님의 사업도 화이팅하시고,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반딧불이 송파점 |작성자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