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국내 새집증후군 부분의 브랜드 인지도 1위(조선일보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근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반딧불이는 대기업도 아니고 또한 브랜드 마케팅에 투자한 실적도 없는데 반딧불이 구성원들의 노력과 충성도로 이뤄낸 성과입니다.
반딧불이는 시행착오가 없지는 않았지만 가맹계약 대상을 선별 계약하여 우수인력으로 다른 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저가가격으로 공세를 하고 대중매체 언론을 동원해 반딧불이를 모함하고 위기감도 느꼈지만 묵묵히 원칙을 지켰습니다.
그런 결과들이 반딧불이 본사의 브랜드 전략과 합해져 오늘날의 반딧불이가 있는 것이며 핵심은 구성원의 브랜드 충성도에 있습니다.
반딧불이 구성원은 브랜드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고 개인의 이익 추구에 앞서 본사와 가맹점의 공동성장 목표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반딧불이 본사가 반딧불이 브랜드를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 희망하는 반딧불이 가맹점의 사업적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의 웹 페이지(블로그 / 카페)를 성실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가맹점 웹 페이지의 관리는 가맹점 수주실적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반딧불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마케팅입니다.
2. 반딧불이 유니폼을 항상 단정하게 착용하고 서비스를 합니다.
: 유니폼은 통일美이며 대외적으로 반딧불이 구성원을 대표하는 신분으로서 성실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약속하는 신뢰성을 의미합니다.
3. 인터넷의 검색어 광고에 일정액 예산을 배정하고 투자합니다.
: 검색 광고는 수요창출을 위한 투자(영업행위)이지 단순한 소모성 비용이 아니며 중장기적으로 규모의 발전을 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4. 기업영업 / 제휴영업, 등 시장개척 영업을 일상화해야 합니다.
: 현재는 주거시설의 새집증후군이 큰 시장을 형성하지만 환경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와 함께 기업의 업무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가맹점들이 기업의 신규시설에 대한 협력업체 등록을 추진해도 시장 규모는 엄청날 것이며 기업은 새로 떠오르는 시장입니다.
5. 지역기반의 유명 맘카페, 지역 정보카페와 업무 제휴합니다.
: 전국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 대표카페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고 반딧불이 지역 가맹점의 홍보와 영업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6. 차기 시장인 환경질병 시장을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반딧불이의 환경질병 서비스[아토피/ 알러지-비염 & 천식/ 백혈병]는 반딧불이가 개발한 독보적 아이템으로서 예방과 자연치유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현재는 의료기관이 지배하는 대단한 규모의 시장이지만 반딧불이 환경기술과 협력하면 상당한 기술적 진보를 구현합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지구상에 없는 상품을 시대를 앞서서 만들고 서비스의 효과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성을 증명한 혁신 브랜드 입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인지도가 낮은 상품은 사업성이 없어 투자가치가 낮다는 마케팅적인 통념을 뒤집은 기업입니다.
반딧불이 브랜드는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본사 경영철학과 브랜드 전략, 가맹점의 브랜드 충성도와 전략실행이 만든 결과물인 것입니다.
반딧불이는 가맹점의 사업적 실패를 매우 부담스러워 합니다.
실패하는 가맹점이 생겨나게 되면 내부조직의 불신이 확산되고, 본사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생기며 브랜드가 쇠퇴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반딧불이의 경영자원[자금력]이 충분치 않은 대신에 우수한 인적자원-가맹점 대표-을 모집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려는 전략입니다.
2015-2016년까지 반딧불이 가맹점의 계약해지 이탈과 계약종료 후의 반딧불이 브랜드 이탈 가맹점이 왕왕 있었으나 현재는 진정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반딧불이 브랜드를 이탈하고 제한된 상권을 벋어나 상권을 넓게 운영하려는 욕심 때문에 이탈했으나 잘못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막상 반딧불이 브랜드의 우산을 벋어나고 보니 냉엄한 시장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고 고객의 불신과 영업실적의 부진이 일상화 된 것 입니다.
현재 반딧불이 가맹점은 실적으로도 비교적 안정되고 발전적 경영을 하고 있으며 장수 가맹점들이 많으며 대부분이 공동성장을 위해 협력합니다.
반딧불이가 국내 유일의 "전국조직 네트워크"라는 것과 브랜드 이미지(신뢰도+인지도)는 경쟁자들과는 엄청난 차별성을 의미하며 파워 풀합니다.
위의 현황표는 반딧불이 가맹점들의 가맹점 경영연혁을 분류한 것이며 5년 이상 가맹점 중에는 90%가 8년 이상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본사가 가맹점 모집을 중단하고 브랜드 강화를 위한 인증 마케팅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로서 아토피 환경요법 발명특허, 아토피
안심마크 사용권 확보, 환경부 장관상 수상, 조선일보의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새집증후군 부분 5년 연속 선정, 등의 업적이 있었고
현재는 경쟁자와는 차원이 다른 전략적 목표로서 전국조직의 확대와 반딧불이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신시장 개척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시대 변화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며 이전에 선례가 없는 변화로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브랜드는 생명력이 짧다"가 정설입니다.
반딧불이가 작은 기업으로 시작해 실내환경 업계 브랜드 인지도 1위를 마크하는 현상도 미래에 대한 준비와 반딧불이 공동체의 적극적 협조가
전제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이며 앞으로도 반딧불이 브랜드가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반딧불이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된 점도 미래를 준비하는 브랜드와 체계적인 전략을 전개하는 브랜드라는 면에서 커다란 차이가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