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장비 중심의 시공공정이므로 서비스 품질에 있어서 장비의 역할이 중요하며 노동력의 비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딧불이 오존 장비는 대용량[2대] : 20평, 중용량[4대] : 10평의 시공면적을 담당하므로 기본장비로는 80평을 시공합니다.
반딧불이 기본장비는 주거시설[분할공간] 70평, 업무시설[개방공간] 100평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과시엔 협력시공합니다.
대형시설의 협력시공은 반딧불이 규정에 의해 참여 가맹점에게 일당 50만원을 지급하며 100평의 공간을 할당해 시공하는 것입니다.
기업 사옥 협력시공 참여 가맹점
주거시설은 대부분 공동구매에서 가맹점 개인의 시공능력을 넘어서는 잉여 수주분에 대한 것으로서 수수료 없이 수주를 위임합니다.
대부분의 공동구매 현장에서는 상당한 수주물량이 발생하므로 일반적으로 반딧불이 가맹점들 간의 수주지원은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오래된 가맹점이나 영업력이 우수한 가맹점들은 오존발생기를 추가로 본사에서 구매하며 창업시 60%의 가격에 장비를 공급합니다.
업무시설 500평을 가맹점이 수주하면 시공비용은 "500평 x 2만원 = 1000만원, 참석 인원 5명 x 50만원 = 250만원이 인건비입니다.
따라서 수주가맹점의 수익은 1000만원(수주금액) - 250만원(참여 가맹점 인건비) = 750만원(매출이익)의 등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반딧불이는 유명 대기업의 사옥을 수주해 빌딩증후군을 서비스한 사례가 많이 있으며 빌딩증후군의 시장 수요는 확장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시공 업무시설/빌딩증후군
기업영업 중심의 가맹점은 대형시공을 위해 장비를 추가 구입하고 고정 아르바이트를 투입하여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신축건물에 이사헸을 때, 직원들의 1순위 요구사항이 인테리어 냄새 제거- 빌딩증후군 -이라 하며 시장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빌딩증후군은 대부분 관례적으로 여러 가맹점이 모여서 협력시공을 하게 되며 대기업 사옥을 시공할 때는 40명이 투입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협력업체로 등록되면 지속적으로 실내환경에 대한 기업수요가 발생하므로 장기적인 영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