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이념은 "경쟁과 성장"이 기본이념이며 "평등과 분배"를 강조하는 사회주의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발생합니다.
반딧불이 상권 운영의 원칙도 역량있는 구성원에게 보다 많은 시장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상권주의를 최소화하는 경쟁 개념입니다.
역량 우선주의는 가맹점의 상권 안주주의를 지양하고 방대한 시장을 개척하자는 전략으로서 "능력있는사람이 돈벌자"는 의도입니다.
현재까지 개인역량 우선주의는 잘 관리되고 있으며 반딧불이의 상위 매출 가맹점은 좋은 상권 보다는 영업형 & 광고형 가맹점입니다.
가맹점 대표인 본인의 영업역량을 활용하여 가맹점을 운영하거나 인터넷 광고-검색어 광고-의 과감한 투자로 영업을 하는 유형입니다.
좋은 상권이란 "입주 아파트가 많은 지역" 의미하지만, 입주 아파트는 한시적인 시장기회이며 지속적인 영업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반딧불이 상권규정의 특징은 "현재 입주하는 아파트" 만을 상권으로 보호하며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다른 가맹점의 시공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 인테리어 기업 제휴, 전국 카페 제휴, 시장개척 기업영업, 검색광고 투자,등 개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업은 개방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딧불이 가맹점의 상권별 매출 상황을 판단해 보면, 공동구매가 없을 경우에 상권지역 과 비상권 지역의 매출구성 비율은
"2 대 8, 혹은 3대 7" 정도를 넘지 않으며 비상권 지역의 매출 비중이 일반적으로 높은 편이고 모든 가맹점에게 기회는 균등 조건입니다.
반딧불이 상위매출 가맹점 과 정상적인 가맹점은 상권의 영향력이 비교적 제한적이며 자신의 영업력을 기반으로 가맹점을 운영합니다.
반딧불이 가맹점 중에는 간혹 부산이나 지방으로 원정 시공을 하는데, 부부가 같이 여행삼아서 시공하고 저녁 먹고 다음날 돌아 옵니다.
지방 출장시공은 가끔 있는 일인데, 예를들어 80-100만원 규모의 시공이라면 출장 시공도 충분히 채산성이 있고 영업활동의 결과입니다.
어느 가맹점은 업무제휴 1건으로 다른 영업은 거의 없이 상위매출을 올리는 사례도 있는데, 자동차 영업 경력자로 영업력이 뛰어납니다.
반딧불이가 요구하는 가맹점의 영업 전략은 "다양한 상품 취급", "기업영업/제휴영업", "환경질병 시장개척", 등으로 전략적 영업입니다.
또한 광고와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적극적으로 시장수요를 개발하는 것이며, 투자하는 가맹점은 영업성과 또한 월등히 높게 나타납니다.
홍보와 광고 투자는 검색어 광고 외에 웹 페이지 위탁관리, 등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우량상권을 능가하는 시장개척 효과가 발생합니다.
아직 활성화 되지않은 상품인 "백혈병 서비스"도 국내 환자가 6만명이며 2차 감염방지를 위한 환경서비스가 필요합니다[무균환경 조성]
끝으로 경제 수준이 높은 지역과 반딧불이 시장과의 관계는 업무시설은 효과가 있지만 주거시설인 경우에는 영업효과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