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환경 사업의 개별 상품별 시장규모는 새집증후군 5000억, 아토피 서비스 4조원, 곰팡이 서비스 2조원의 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개의 상품이 6조가 넘는 시장규모이며 반딧불이의 상품 시스템 14개의 시장규모는 엄청난 규모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통계자료 없음]
또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환경 시장이 고속 성장을 하고 있으며 성장의 직간접적인 동인은 환경질병의 증가현상,
실내환경에 대한 언론의 보도빈도와 일반인의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로 설명할 수 있으며 10여년 전에는 환경서비스 상품이 없었습니다.
환경질병 서비스인 아토피 서비스, 알러지 서비스, 백혈병 서비스와 환경질병 예방상품인 홈케어 서비스, 등이 환경 서비스 상품으로
탄생하게 된 동기는 반딧불이가 상품화한 결과이고, 지속적으로 실내 환경서비스 시장을 개척하려는 브랜드 차원의 노력 때문입니다.
현재 50개 정도의 가맹점+직영점 네트워크를 운영하지만, 먼 훗날 시장규모 커지면, 반딧불이는 200개의 전국 네트워크도 가능합니다.
반딧불이가 필요로 하는 시장규모를 산출하면 실내환경 시장의 총 수요에 비교하여 반딧불이가 필요로 하는 시장규모는 적은 규모이고
시간이 갈수록 실내환경 시장은 고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종국적으로는 규모의 경쟁력을 위하여 반딧불이를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시점 : 50개 네트워크 X 1000만원 매출/월 X 12개월 = 60억원.
미래 시점 : 200개 네트워크 X 1000만원 매출/월 X 12개월 = 240억원.
실내환경 사업의 시장규모가 현재도 크지만,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상당한 아이템으로서 사업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실내환경 서비스는 아직 산업분류가 되지 않은 시장으로 정부기관의 시장규모에 대한 공식 통계가 없는 초기단계의 미개척 시장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도 새차증후군과 빌딩증후군, 유치원 서비스는 자연발생적으로 시장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유망아이템입니다.
반딧불이가 선도자로서 미래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는 미래시장에서 반딧불이의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의미로서 성장을 의미합니다.
유치원 서비스와 빌딩증후군 및 새차증후군은 현재 반딧불이의 주력 아이템은 아니지만 시장규모가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존 경쟁자들은 환경정화 시장 -새집증후군, 곰팡이 서비스, 결로서비스- 와 같은 단품목 서비스에 주력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반딧불이는 차기 미래시장인 환경질병 시장[반딧불이 발명특허 보유]을 표적화하고 장기 전략적으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차차기 시장인 예방의학 시장에 진입하고 선점하여 의료기술과 환경기술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딧불이는 여타의 경쟁업체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준비와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이며 환경질병 시장진입은 세계 최초의 선구적 시도로
합당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지 못하지만 이는 놀라운 업적이며 실제로 아토피 서비스, 백혈병 서비스 상품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시장 전망은 공기청정기의 판매량 증가에서 간접적 파악이 가능하듯이 건강을 위한 청정공간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시장이 발전합니다.
그리고 반딧불이는 대부분의 시장진입자가 환경정화 시장에 머물러 있을 때, 새로운 시장인 환경질병 시장의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